코토르 리메이크 개발 중, 개발사 확인

세이버 인터랙티브가 침묵을 깨고, 이전에 발표된 모든 게임이 여전히 활발히 개발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- 많이 지연된 스타워즈: 구 공화국의 기사들 리메이크를 포함해서 말이죠. 이 안도감은 워해머 40,000: 스페이스 마린 3의 깜짝 공개와 함께 전해졌습니다.
기다림의 게임은 계속된다
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팀 윌릿츠는 팬들의 커져 가는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: "세계 최대의 독립 스튜디오 중 하나로서, 우리는 다양한 장르에 걸쳐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. 우리가 언급했던 모든 타이틀 말인가요? 모두 진행 중입니다." 그는 "보여줄 멋진 것이 생기면"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
이 스튜디오의 가장 악명 높은 유령 프로젝트 - KOTOR 리메이크 - 는 2021년 발표 이후 게임계의 빅풋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. 문제가 많았던 개발 과정에서 이 프로젝트는 여러 스튜디오 사이를 옮겨 다녔고, 결국 세이버가 지난해 엠브레이서 그룹과의 분리 과정에서 이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. CEO 매튜 카르치는 이전에 리메이크가 "살아 있고 잘 진행 중"이라고 맹세했지만, 타투인에 수분이 부족한 것처럼 증거는 여전히 찾아보기 힘듭니다.
미스터리 프로젝트들
스페이스 마린 3가 방금 세이버의 라인업에 합류했지만, 이 스튜디오의 2025년 라인업에는 날짜가 지정되지 않은 두 타이틀 - 존 카펜터의 톡시코 코만도와 쥐라기 공원: 서바이벌 -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다른 두 가지 알려진 프로젝트 - 새로운 투록 게임과 아바타: 더 라스트 에어벤더 타이틀 - 은 여전히 비밀에 싸여 있습니다.
게임 커뮤니티는 KOTOR 소식을 위해 계속 숨을 죽이고 있으며, 윌릿츠의 최근 보증 - 리메이크가 폐기되지 않았다는 - 만을 가지로 남겨졌습니다. 지금으로서는 워해머 팬들은 스페이스 마린 3에서 가능한 챕터와 적들에 대해 추측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- 후속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우리의 심층 분석을 확인해 보세요.



